공지사항
[ K-𝖯𝖱𝖨𝖭𝖳 2024 개막식 보도자료 다운로드 ]
지속 가능한 인쇄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다!
“K-𝖯𝖱𝖨𝖭𝖳 2024”, 8월 21일 킨텍스에서 4일간 KINTEX에서 열려
디지털인쇄, 라벨, 패키징, 사인, 텍스타일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지속 가능한 인쇄 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국내 최대 인쇄인의 축제인 K-𝖯𝖱𝖨𝖭𝖳가 8월 21일부터 24일(토)까지 4일간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총 275개사 8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인쇄진흥재단 원종철 이사장,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박래수 회장, 대한그래픽기술협회 이영수 회장,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김윤중 이사장, 대한인쇄연구소 고수곤 이사장,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이상훈 이사장,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신장호 회장, 한국인쇄학회 오성상 회장,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김윤배 부회장, 중국인쇄협회 YANG BIN 이사장, 아시아프린트협회 BELLE YAM 회장, 참가업체 대표로 태경하이테크 최유해 대표, 방성기계 장완섭 대표 그리고 주최측인 대한인쇄문화협회 김병순 회장,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K-𝖯𝖱𝖨𝖭𝖳 2024는 급변하는 인쇄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쇄, 패키징, 라벨, 텍스타일, 사인 산업의 새로운 융복합 기술과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특히, 글로벌 ESG 트렌드가 반영된 지속가능한 인쇄 산업의 친환경 제품 및 기술도 다양하게 선보이며 이를 장려하기 위해 친환경 참가업체 부스에 “ECO-𝖯𝖱𝖨𝖭𝖳” 뱃지를 표기하여 관련 전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중 KINTEX 제2전시장 3층 세미나장에서는 디자이너와 브랜드,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영역에서의 디자인 사례와 컨텐츠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브랜드화를 위한 디자인 세미나와 글로벌 인쇄산업 동향과 국내 인쇄 산업 표준 로드맵을 볼 수 있는 ISO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세미나가 동시 개최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상세한 안내는 전시회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K-𝖯𝖱𝖨𝖭𝖳 2024 사무국(전화. (031-995-7570) 또는 홈페이지(www.K𝖯𝖱𝖨𝖭𝖳.kr)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