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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린팅 솔루션 기업 G&G 그룹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주식 시가총액 13조 7천억 원 규모의 대기업인 G&G 그룹은 2000년 설립 이후 24년 넘게 복사기 및 레이저 프린터, 라벨 프린터, 정품 및 비정품 토너 카트리지, 잉크 카트리지, 라벨 테이프 등을 개발, 제조, 판매하며 프린팅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적인 입지를 굳혀왔다.
G&G 그룹은 중국 주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지점과 창고를 운영 중이다. 현재 G&G 제품은 170여 개 국가에 수출되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벌 프린팅 하드웨어 시장에서 4위, 애프터 마켓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G&G 그룹은 한국 시장에서의 전략적 투자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G&G KOREA는 전국망 A/S를 운영하며, 고품질의 프린터용 호환 카트리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G&G는 우수한 품질과 체계적인 A/S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 복사기 임대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넓히고 있다.
G&G 그룹은 신도, 코니카미놀타, 캐논, 삼성, 제록스, 리코 등 복사기 브랜드에 사용되는 고품질의 토너 카트리지를 제공하고, 전 세계적으로 170여 개국 2억 명 이상의 고객이 제품을 신뢰하고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국 시장에서도 확실히 알릴 계획이다.
G&G KOREA는 "고객"을 중심에 둔 경영 철학을 강조한다. G&G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을 위한 선택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품질과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영업을 강화하고, 어려운 사업 환경에 있는 고객들의 영업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G KOREA의 최신 로봇 자동생산라인에서는 13,700개의 다양한 프린터 토너 모델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품급의 품질을 제공하고 불량률을 극소화하고 있다. G&G는 이러한 제품들을 통해 유지 관리 비용을 최소화하고, 고객들의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G&G KOREA는 단기적인 이익에 급급하기보다, 넓고 길게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혁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고객의 성공을 도모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G&G KOREA가 참가하는 K-PRINT 2024는 오는 8월 21일(수)부터 8월 2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 2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