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INT 2025

인쇄, 레이블, 패키징, 텍스타일, 사인 및 광고 산업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과 상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고 있는 코스테크가 2024년 K-PRINT 전시회에 참가한다. 코스테크는 고유 브랜드인 OrangeBox와 MUTOH의 첨단 기술을 결합해 사인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립해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그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10,000대 이상의 대형 실사 출력기를 국내에 공급하며 사인업계의 솔루션 공급업체로 자리잡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해 온 코스테크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다수의 특허출원 및 상표권을 확보했으며, 그 결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독자 브랜드인 OrangeBox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OrangeBox는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프린터기, 잉크, 컬러 프로파일의 토탈 솔루션을 완성하며, 7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코스테크는 자사의 고유 브랜드인 OrangeBox를 통해 잉크를 직접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20여년 간의 시스템 공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한 잉크 공장에서 고품질의 수성 안료 잉크 XP1000과 고농도 텍스타일 잉크 ST1000N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MUTOH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XpertJet 1682SR Pro 프린터는 더욱 향상된 생산성과 안정성을 자랑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테크는 이미 국내시장에서 검증된 잉크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중국, 미국, 인도 시장으로 진출을 예정하고 있다. 최근 미국 텍사스 주의 YS materials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코스테크의 전사 잉크 ST1000N을 미국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YS materials는 코스테크의 체계적인 연구와 생산 프로세스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멕시코를 비롯한 북미 전역으로 판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테크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리드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한 발 앞서가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

 

이번 K-PRINT 2024 전시회에서 코스테크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고객과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코스테크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아울러, 코스테크가 참가하는 K-PRINT 2024는 오는 8월 21일(수)부터 8월 24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 2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